휴가+ 울버린/박쥐 감상후기

휴가는 휴가인데 논거 같지 않군요.
영화도 보고 잘 논거 같은데 알 수 없는 무력감이...

아마도 그림쟁이는 그림을 그려야 살아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생각하는
일 중독자라서 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서플때 하우스 책말고 다른 책도 내고 싶다는 생각이 조금 드네요.

어제 울버린 보고 온지라...
기분이 게속 찝찝해져 있는건 '박쥐'도 같이 보고 와서인가..
울버린은 유쾌 상쾌 했는데...

그래서 두 영화들 감상 - 스포라고 할것도 없지만 있을 수도 있음.


안습의 사이클롭스
(나름 주인공급 아니였던가 얘...;;;)

갬빗 멋지당 - 하지만 등장빈도는...;

한창 잘 보고 있는 와중에 떨어지는 BL떡밥
마블 이 사람들이 요즘 어떤게 장사가 되는지 알아차린 건가?

그리고 맨 마지막의 자비에 교수
님들아 득탬 ㄳㄳ
보다가 빵 터졌네요.

박쥐는 딱히 드릴 말씀이 없네요.
이미 나올만한 얘기 다 나오고 하니...

이거 시간 지나면 지날수록 뒷맛이 더 텁텁해 지는게
진짜 찜찜하네요. ㅎㅎ

by giyun | 2009/05/05 00:37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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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리언바크 at 2009/05/06 19:24
사실 코믹스에서는 사이클롭스가 주인공이고
울버리는 외전에서 등장한 손님인데...
영화에서는 울버린 임팩트가 너무 강해서
주객이 전도되어버렸더군요.(오리진의 부제가 무려! 울버린!)

요즘 계속 빈둥대다가 개봉한지도 모르고 그제야 알게 되어서
기윤님이랑 같이 보려고 했는데 먼저 보셨네요. ㅎ

간만에 동네 극장에서 조조로 봐야겠습니다.
다니엘 헤니가 나온다니 볼만할 것 같네요.
Commented by giyun at 2009/05/07 01:14
같이 보셔주시겠다고 하시니 황송...^^
원래 히어로 물을 좋아라 해서 (마블은 왜 만화책이 안들어 오는 걸까 ㅠㅠ)
잼나게 잘 봤어요. ^^

엑스맨 1편 보고 만화책 찝적대다가 사이클롭스 팬이 됬는데
이 무슨 안습의 연속 상황 ㅎㅎ
정말 오리진짜기 울버린이 차고 들어오다니 대단해요 ㅎㅎ
Commented by 잠본이 at 2009/05/31 22:05
득템ㄳㄳ에서 뿜었...OTL
Commented by giyun at 2009/06/02 00:17
초능력 영재학교 교장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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